세상만사 비기닝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가?

위험한스포츠라는 익스트림

보호 장구를 하고 공을 들고 죽어라 뛰는 럭비,또는 미식축구 

부딪치면서 느껴지는 충격이 상당하다고하는데 뼈도부러지고 이빨도 부서져고

넘어져서 머리에 충격이가 뇌지탕도 빠지곤한다.

번지점프

물위에 줄없이 뛰어 내려보라고 하면 과연 할수있을까..? 절대로 못할듯..

줄하나를 달라 매달고 뛰어 내리는 번지점프..

한번 도전 해보는게 어떨까..ㅎㅎㅎ

윙슈트  

정말 맨몸 하나 뛰어 내려 바람을 타고 스피드와 하늘을 느낄수 있다고 하는데

나는 못할것같다..ㅎㅎㅎㅎ

우리나라도 서핑 인구가 점점 늘어 나고있고

티비프로그램 중에 닥치고 서핑이라는 프로도 나왔다

파도 가많이 높지않은데서는 많이 위험해 보이지 않지만

정말 큰파도를 탄다면 스릴도 있겠지만 아찔하다

동굴 다이빙

모험과 호기심을 위해 바다속 동굴을 탐험하는  동굴 다이빙 

미로같은 동굴을 헤메다 산소가 모잘라..죽는 다이버들이 많다고 한다

윽..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치즈롤링

늪은 언덕 배기에서 맨몸을 굴려 내려오는 전통적인..행사라고 하는데

왜하는걸까?ㅎㅎㅎ  이거하다가 많이 다친다고하는데

난 돈줘도 하기싫음.

위험한걸 위굳이 왜하는가 다치기도하고 혹여나 잘못되면 죽기까지 할수있는것을

평범한 스포츠를 즐기는것보다 위험을 즐기면 

아드레날린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며 극한의 쾌감을 느낀다고하는데 

더큰 자극을 원하고 그래서 더더더욱 위험을 즐기는건 아닐까?